사람들은 늘 말한다. 화성엔 생명체가 없다고. 대기압도 낮고 물도 없고 방사선도 강하다고. 그런데 그 말을 100% 믿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우리가 지금까지 본 화성은 고작 몇 대의 탐사 로봇과 사진 몇 장에 불과하다. 진짜 중요한 건, 그 이면에 가려진 것들이다. NASA는 매년 화성에서 수상한 물체를 발견하고는 곧바로 '카메라 오류', '빛 반사', '암석의 착시 현상'이라는 설명으로 덮는다. 2015년에 찍힌 '인간 형태의 그림자'라든지, 표면에 찍힌 '성경에 등장하는 십자가 형태'같은 것들도 똑같이 무시됐다. 왜일까? 단순히 착시라서? 아니면.. 우리가 알아선 안 될 비밀이 있어서? 몇몇 해외 포럼에선 이미 화성이 4차원 은폐 행성이라는 설도 돈다. 인류의 눈으론 보이지 않는 다른 차원의 존재..